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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되는 식품

여름철 식습관 식욕 올려주는 몸보신 식품 먹어야 하는 이유

by peer2 2023. 8. 11.

더운 환경에서 일하게 되면 체온조절이나 혈액순환, 소화기, 비뇨계통, 내분기나 신경계통 등 변화가 커지게 되어 신진대사가 다른 계절보다 활발하게 진행되어 영양 소비가 많아 여름철 몸보신 식품을 찾게 된다

 

날씨가 덥다보니 땀도 많이 나면서 몸속 영양소가 땀으로 배출되니, 식욕은 저하되고 소화흡수 또한 문제가 생긴다

그렇기에 여름철에는 영양결핍이나 기타 질환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단백질, 비타민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수분과 무기질도 보충해 줘야 한다

 

 

여름철 식습관으로 좋은 청열이습 작용이 있는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좋다

습열이 하초(下焦)에 왕성하여 발생하는 증상을 치료하는 방법임. 
열을 꺼주고 습사(濕邪)를 제거하는 효능임.

 

* 청열이습 식품 

수박, 복숭아, 딸기, 녹두, 오이, 토마토 등

 

* 여름 식욕을 올려주는 식품

식초, 생강, 마늘 등

 

늦여름에는 건비이습 작용이 있는 여름철 식품 챙기는게 좋다

비(脾)를 튼튼하게 하고 습(濕)을 내리는 효능임

 

*건비이습 식품

단호박, 생강, 연근, 연자, 동과, 율무, 산약 등

 

 

여름철 식욕 올려주는 몸보신 식습관 

 

1. 여름엔 날씨가 더워 땀구멍이 열려 땀을 많이 흘리고 갈증도 심하기에 냉수로 열을 내려주고 수분을 보충하게 되는데, 동양의학에서는 여름철 외부엔 양기가 충만해 있고 음기는 내부에 잠복해 있기에 위액 분비가 적어지고, 소화기능 또한 저하되어 찬 음식을 자주 먹거나 폭실을 하는건 좋지 않다고 한다
폭식이나 찬 음식을 많이 먹으면 위나 장질환, 복통설사를 할 수 있다

땀을 많이 흘렸다고 찬 음료를 많이 마시면 보충도 되지 않고 체내 염류나 수분을 잃어버려 위액이 묽어져 살균력은 떨어져 쉬이 위염이나 이질, 장염등 질병에 취약해진다 


평소 위궤양, 위염, 위산과다로 고생하는 분이 신맛이 나는 냉음료를 많이 먹으면 특히 좋지 않으며 당뇨질환 있는 분은 당이 많이 들어있는 음료는 더더욱 멀리해야 한다

 


2. 여름은 심기(화)가 왕성한 계절이라 담백하고 맑은 음식이 좋아 채소나 과일류를 섭취하는게 여름철 식습관으로 좋다

 

3. 열대야로 무더운 날에는 땀도 많이나고 수면시간도 적어지기에 체력소모가 크고, 소화기능은 약해지게 된다

특히 음허로 체력이 약한이는 정신이 피폐해지고 식욕부진에 입은 쓰고, 배는 더부룩하고 체중도 빠지기에 청보 식품으로 여름철 보양식을 챙겨야 한다

 

청보 식품은 입맛이 깨끗하고 성질이 평해서 소화가 쉬운 식품으로 보하면서 기름지지 않은 식품들이다

보통 채소와 과일 등이고 토마토, 오이, 샐러리, 미나리, 포도, 동과, 수세미 등이다

 

4. 아침저녁으로 죽을 먹는 것도 좋다
여름철 식습관 죽은 진액을  만들어 갈증을 잠재워 더위를 식혀주고 신체를 보양한다

 

* 연자죽 :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위를 편하게 하며 복통설사, 유정, 대하,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

* 팥죽 : 신장을 보하여 대사를 원활히하고 각기병과 수종에 좋고, 특히 신장이 약한이에게 좋다

* 잠두죽 : 수종이나 만성신염의 보조치료제로 좋다
* 하엽죽 : 더위를 식혀 위열을 내리고 장을 윤택히하고 갈증을 멈추고, 해독작용이 있어 목 아픈 사람에게 좋다
* 백합죽 : 폐를 윤택하게하고 기침을 멈추게 하며 심장을 튼튼히 한다 특히 폐음이 부족한 노인들에게 좋다

 

 

5. 신맛 음식 적당히 먹어야 한다

신맛은 수렴작요을 하여 진액 유실을 예방하고, 설사를 멈추게 하고, 습을 제거하며, 땀으로 인한 손실을 막아 갈증을 풀어주고 건위작용이 있어 소화에도 좋다

음식에 식초를 넣으면 소독도 된다

식품으로는 파인애플, 망고, 자두, 키위, 토마토, 레몬, 딸기, 매실 등이 있다